휴..똑바로 읽으세요. 제 불만사항이 품절된 제품때문인가요?
재고가 없는데도 재고가 있다고 기재하여 주문하고 철회하고를 반복하게 한 것에 대한
불만이었죠. 재고가 없으면 제품을 내리든지 품절이라고 해놓든지 그게 정상인거죠.
컴플레인을 말꼬리라고 말씀하시네요?
말꼬리 잡은것도 아니고 설사 말꼬리라해도 컴플레인을 말꼬리라고 표현하는건 처음보네요
말꼬리라고 느끼면 끝나지도 않은 통화 먼저 끊어도 돼요?
그런식이니 사과받고 싶으면 매장한번 오라고하며 끊어버리겠죠.
사과받는사람보고 찾아오라는것도 처음듣네요. 장사마인드가 비춰집니다.
계좌환불 해주겠다고 하신적도 없다하셨는데
오늘 통화할때 관련사항은 Q&A로 처음 문의받았다고 하셨죠
(제가 Q&A 남긴글이 문의로 보이세요?
계좌는 제품에 동봉하겠다고 확인전달한거죠. 제대로 읽어주세요)
Q&A 남긴글만 봐도 제가 먼저 통화를 통해 문답을 받았다는 내용이 포함돼있습니다..
통화한것을 기억도 못하는데 통화내용을 기억할리는 없을거 같네요.
본인이 사칙상 그렇게 말했을리가 없다고 하시는거랑
두번씩이나 확인하며 통화내용을 기억한다는 사람이랑 객관적으로 누가 맞는지 생각해보세요.
본인은 그런적 없다고하고 제대로 기억하는사람을 거짓말 혹은 기억왜곡한다고
계속 잡아떼니 말이 길어질 수 밖에... 지금 책임을 누구한테 묻는거예요?
모쪼록 사과한다구요? 모쪼록...단어선택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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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컴플레인을 말꼬리라고...
박산하 
